<일상다반사 / 콩나물무침, 상추, 뼈해장국, 어묵볶음, 마늘, 된장, 깍두기, 제육볶음, 고추장>
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 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 ▲ 매콤한 제육볶음 돼지고기 한 점 상추쌈 싸서 먹고, 뼈해장국에 있는 돼지 등뼈도 뜯고-♪ 배달 주문 시켰던 음식들이에요-♪ 메인 메뉴인 제육볶음 시키니까 밥, 콩나물무침, 어묵볶음, 깍두기, 마늘, 된장이 따라 왔습니다. 야채쌈, 채소쌈, 상추쌈, 고기쌈! 너무 너무 좋아라하는 1人♡ 뼈해장국은 집에서 끓였고, 냄비에 따로 먹을만큼만 끓여서 상 위에 올렸습니다. 어디에서 시킨지 기억이 안나요. 직접 만든게 아니라 배달 시켜 먹은 음식들이기 때문에 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에 올립니다. 콩나물무침과 어묵볶음, 간이 삼삼했기에 맨 입에 집어 먹어도 참 맛있었습니다. 제육볶음은 전라도식으로 아주 빨간 양념에 센 간으로 짭짤하게 만들어진 것 같았는데요-!! ..
<일상다반사 / 계란후라이, 스팸, 흑해삼, 소라회, 돌멍게, 산낙지, 전복회, 가리비회>
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 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● ▲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술 한 잔 시원하게 Call ♪ 양식 하지 못해 직접 채취해야만 하는 귀한 돌멍게까지-♪ 작년 2022년에 사먹었었던 음식들이에요. 포장마차 형태의 고급 술집이었는데, 현재는 폐업한 상태입니다. 포차에서 판매하는 해산물들 거의 다 횟감으로 팔고 있었고요. 모둠 한 판 80,000원짜리 시켰던 기억이 나요. 기본찬으로 참기름소금장, 계란후라이, 스팸구이, 락교, 피클, 노란단무지 내어줍니다. 주문한 메뉴들 나오는 순서대로 사진을 찍었어요. 이 전에 먹었었던 해삼들은 거의 홍해삼이었는데요, 이 곳에서 먹었던 해삼은 아주 새까만 검정색으로 흑해삼이었습니다. 겉 표면이 짙은 검정색이라 더욱 더 맛있어 보였어요. 흑해삼 옆에 있는 고둥..